오목교역 치과 골다공증 약 복용 중
임플란트, 해도 괜찮을까?
골다공증 약을 드신다고 임플란트나 발치가 무조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목동이안치과는 약물 종류와 복용 기간, 구강 상태를 함께 평가해 턱뼈괴사 위험을 줄이는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골다공증 약을 몇 년째 먹고 있는데, 임플란트 해도 되나요? 약을 끊어야 하나요?”
오목교역 치과 진료실에서 중장년 환자분들께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골다공증 치료 목적으로 약을 복용 중이라면 임플란트와 발치가 일반적으로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이 약들은 드물게 턱뼈가 아물지 않는 약물 관련 턱뼈괴사(MRONJ)와 연관될 수 있어, 약의 종류와 복용 기간, 구강 내 염증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오목교역 치과 목동이안치과가 골다공증 약 복용 환자의 임플란트·발치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국제 학회 지침과 국내 연구를 바탕으로 단계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목교역 치과가 주목한
골다공증 약과 턱뼈괴사 위험에 관한 연구
미국구강악안면외과학회(AAOMS)가 2022년 J Oral Maxillofac Surg에 발표한 지침은 골다공증 치료 목적의 약물 복용 환자에서 턱뼈괴사 위험이 낮다고 정리하고, 이 환자군에서 계획된 발치·임플란트 등 치조골 수술이 일반적으로 금기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 골다공증 환자에서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물을 쓴 경우 턱뼈괴사 위험은 0.02~0.05%로, 위약군(0~0.02%)과 범위가 겹쳤습니다. 데노수맙(프롤리아)은 0.04~0.3%로 범위가 더 넓었고, 암 치료 목적으로 고용량을 쓰는 환자군(5% 미만)과는 차이가 컸습니다.
• 발치 후 위험은 비스포스포네이트 복용 골다공증 환자에서 0~0.15%, 데노수맙 복용 환자에서 1%로 보고되었습니다. 지침은 치주질환이나 치근단 병소 같은 기존 염증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 국내 건강보험공단 자료로 70세 이상 골다공증 환자를 분석한 Ryu 등(2021)의 연구에서는 임플란트 시술군의 턱뼈괴사 위험비가 0.51로 높지 않았고, 발치는 위험비 5.89로 더 강한 위험 요인이었습니다. 다만 지침은 임플란트 전 낮은 위험이라도 충분히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정기 검진할 것을 권고합니다.
Source: Ruggiero SL, et al. Americ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Position Paper on Medication-Related Osteonecrosis of the Jaws—2022 Update. J Oral Maxillofac Surg. 2022;80(5):920-943. https://pubmed.ncbi.nlm.nih.gov/35300956/Ryu JI, Kim HY, Kwon YD. Is implant surgery a risk factor for osteonecrosis of the jaw in older adult patients with osteoporosis? Clin Oral Implants Res. 2021;32(4):437-447. https://pubmed.ncbi.nlm.nih.gov/33452837/
오목교역 치과 전문의가 제안하는
골다공증 약 복용 중 임플란트 판단 4단계 기준

어떤 약을, 어떤 목적으로, 얼마나 오래 썼는지 확인한다
오목교역 치과에서 골다공증 약 복용 환자를 상담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약물의 종류와 사용 목적, 복용 기간입니다. 먹는 비스포스포네이트, 1년 1회 주사제, 6개월마다 맞는 데노수맙(프롤리아) 주사는 위험도와 관리 방법이 서로 다릅니다. 같은 계열의 약이라도 골다공증 치료용인지 암 치료용 고용량인지에 따라 위험이 크게 달라지고, 복용 기간이 길거나 스테로이드를 함께 쓰는 경우에는 더 신중하게 계획합니다. 정확한 약 이름을 모르신다면 처방전이나 약 봉투를 지참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잇몸과 뿌리 끝의 염증을 먼저 찾아 조절한다
턱뼈괴사는 약물 단독보다 약물과 구강 내 염증이 함께 있을 때 생기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발치가 필요한 치아 상당수는 이미 심한 치주염이나 뿌리 끝 염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동이안치과는 파노라마와 CBCT로 잇몸뼈 흡수, 뿌리 끝 병소, 남은 뿌리 조각을 확인하고, 수술 전에 스케일링과 잇몸 치료로 염증 부담을 먼저 줄입니다.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신경치료 등으로 보존하는 방법을 우선 검토합니다.

약 중단 여부는 처방의와 협진해 개별적으로 정한다
수술 전에 약을 잠시 쉬는 이른바 ‘휴약’은 학회 안에서도 의견이 나뉘는 부분입니다. AAOMS 2022 지침 작업그룹도 휴약을 사례별로 고려하자는 의견과 권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절반씩 나뉘었습니다. 특히 데노수맙은 갑자기 끊으면 뼈 흡수가 다시 빨라져 척추 골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필요한 경우 마지막 주사 후 3~4개월 무렵에 수술 시기를 맞추는 방법이 제시됩니다. 골다공증 약은 골절 예방 효과가 크므로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오목교역 치과 목동이안치과는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해 시기를 조율합니다.

수술 부위를 덮어 감염을 막고, 장기적으로 정기 검진한다
수술을 진행할 때는 뼈가 노출되지 않도록 잇몸을 덮어 봉합하고, 필요에 따라 항생제와 구강 소독 가글을 함께 사용합니다. 턱뼈괴사는 뼈가 드러난 상태가 8주 넘게 지속될 때 진단하므로, 수술 후 상처가 아무는 과정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임플란트는 식립 직후뿐 아니라 수년 뒤에도 드물게 문제가 보고되어, 지침은 장기적인 정기 검진을 권고합니다. 수술 후 잇몸이 아물지 않거나 뼈가 보이는 느낌이 들면 바로 내원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