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치과 상악 임플란트,
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한 이유는?
상악 임플란트를 한다고 모두 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목동이안치과는 CBCT로 잔존골 높이와 상악동 상태를 평가하여 수술이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구분합니다.
“상악 임플란트를 하려는데 뼈가 부족해서 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하다고 해요.
꼭 해야 하는 수술인가요?”
신정동 치과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악 임플란트라고 해서 모두 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상악 어금니 뿌리 위에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어, 남아 있는 뼈의 높이(잔존골 높이)가 임플란트를 지지하기에 부족할 때 상악동 막을 들어 올려 뼈를 확보합니다. 신정동 치과 목동이안치과가 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한 경우와 필요하지 않은 경우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국제 문헌 근거를 바탕으로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신정동 치과가 주목한
상악동거상술 병행 임플란트의 연구 결과
Pjetursson 등(2008)이 J Clin Periodontol에 발표한 체계적 문헌고찰은 측방 접근법으로 상악동거상술을 병행한 임플란트 연구 48편(임플란트 12,020개)을 분석했으며, 수술 합병증이 적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평가했습니다.
• 분석 결과 임플란트의 3년 생존율은 90.1%(95% 신뢰구간 86.4~92.8%)로 추정되었습니다. 환자 단위로 보면 3년 안에 임플란트를 잃은 비율이 16.6%로 보고되어, 수치를 개인의 결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거친 표면 임플란트를 사용하고 측방 창을 차단막으로 덮은 조건에서 3년 생존율이 98.3%로 가장 좋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상악동거상술의 결과가 수술 방법과 임플란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같은 연구팀의 치조정 접근법 분석(Tan 등, 2008)에서는 연구 19편, 임플란트 4,388개를 대상으로 3년 생존율 92.8%가 추정되었고, 저자들은 이를 상악동거상술을 하지 않은 부위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고했습니다.
Source: Pjetursson BE, et al. Part I: lateral approach. J Clin Periodontol. 2008;35(8 Suppl):216-240. https://pubmed.ncbi.nlm.nih.gov/18724852/Tan WC, et al. Part II: transalveolar technique. J Clin Periodontol. 2008;35(8 Suppl):241-254. https://doi.org/10.1111/j.1600-051X.2008.01273.x
신정동 치과 전문의가 제안하는
상악동거상술 필요 여부 판단 4단계 기준

상악 어금니 부위의 잔존골 높이가 부족한지 확인한다
신정동 치과에서 상악 임플란트를 상담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상악동 바닥까지 남은 뼈의 높이입니다. 위쪽 어금니 뿌리 바로 위에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어, 어금니를 발치한 뒤 치조골이 줄어들고 상악동이 아래쪽으로 넓어지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뼈의 높이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 이때 뼈 높이가 임플란트 길이를 지지하기에 부족하면 임플란트가 상악동 쪽으로 들어갈 수 있어 상악동거상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목동이안치과는 발치 후 경과 기간과 치주질환 병력을 함께 문진하여 뼈 높이 변화를 예측합니다.

CBCT로 잔존골 높이와 상악동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한다
상악동거상술 필요 여부는 파노라마 영상만으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파노라마는 평면 이미지라 뼈의 폭과 상악동 내부 구조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CBCT에서는 잔존골의 높이와 폭, 상악동 바닥의 모양을 단면별로 측정할 수 있고, 상악동 안의 격막 유무와 점막이 두꺼워진 정도, 염증 소견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정동 치과 목동이안치과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상악동거상술 여부와 수술 방법을 결정합니다.

잔존골 높이에 따라 상악동거상술 접근법을 선택한다
상악동거상술은 잔존골 높이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집니다. 뼈가 어느 정도 남아 있으면 임플란트를 심는 구멍을 통해 상악동 막을 들어 올리는 치조정 접근법을 고려하며, 이 경우 임플란트를 같은 날 식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 높이가 매우 낮으면 잇몸 옆쪽에 창을 내어 막을 들어 올리고 뼈이식재를 채우는 측방 창 접근법을 검토하고, 뼈가 안정된 뒤 임플란트를 심는 단계적 방식이 선택되기도 합니다. 구분 기준은 문헌과 술자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4~6mm 안팎을 경계로 논의되며, 신정동 치과에서도 CBCT 측정값과 상악동 상태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상악동 염증과 전신 조건을 수술 전에 확인한다
상악동거상술은 상악동 막을 다루는 수술이라 상악동 안에 염증이 있는지 수술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상악동염이 있거나 코막힘이 지속되면 염증을 먼저 조절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 이비인후과 진료가 함께 필요합니다. 흡연과 조절되지 않는 당뇨 같은 전신 조건도 치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하며, 수술 중 상악동 막이 찢어지면 상황에 따라 수술 방법을 바꾸거나 일정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잔존골이 충분하다면 상악동거상술 없이 임플란트를 진행하므로, 모든 상악 임플란트에 필요한 수술은 아닙니다.
